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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22 퍼펙트윈[13차 정기] 천안대첩(2/2) 4
  2. 2013.02.21 퍼펙트윈[13차 정기] 천안대첩(1/2)


2013.02.21()일 있었던 퍼퍽트윈 13차 정기모임(천안)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찍어놓은 사진을 열어보니 밝은 표정의 사진에서 행복함이 느껴졌고,

그 행복함은 저만이 누릴것이 아니기에 잠을 줄여가며 올려봅니다.

 

1. 사진공유를 위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일정 시간만 오픈할지

      계속 오픈할지 결정하겠습니다.

   2. 내용 중 개선사항이 있거나 사진 편집(뽀샤시, 블러처리)이 필요 하시분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세요.


 

정말로 시작, 단체사진 촬영

 

이렇게 찍어보고

 

 

 

 

풀래쉬를 터트려서 찍어 보기도 하고...

 

 

 

 

 

 

 

 

나도 나와야 하니깐 바꿔서 사진도 찍어보고...

 

 

 

 

 

 

 

단체사진 찍고 동영상 한바퀴 돌려보고...

 

 

 

 

 

시작부터 잼있는가보다.

 

엄과장 넘 웃어서 넘어가기 직전인듯...

 

 

 

항상 퍼펙트윈 행사에 열심히 뛰는 진유

 

먼가 매력이 있는것 같다.

 

 

 

영일이 출격----------->

 

근데 뭔가 폼은 이상하다. ㅋㅋ

 

 

 

 

 

 

많이 웃고....

 

 

 

집중하며...

 

 

 

 

 

 

 

 

 

 

 

 

 

 

 

 

 

 

 

 

 

 

 

 

 

 

공굴러가는 소리를 들려 주었던.

 

멋진 녀석들

 

 

 

본격적인 게임 시작...

 

 

 

 

 

 

 

 

 

울팀은... 나 포함해서 용식 그리고 수진씨

 

 

 

그리고 우리의 라이벌...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울팀 에이스

 

 

 

공이 스치기만 해서 반경 50cm 안의 공을 모두 쓰러트리는

 

신기의 기술을 가지고 있음.

 

 

 

오늘의 점수는 요?

 

 

 

짜잔~~ 119점

 

나보다 실력이 좋다. ㅠㅠ

 

 

 

울 할배도

 

 

 

한껀 했나보다.

 

 

앗싸 요 표정이다.

 

 

 

 

 

 

 

 

 

 

 

 

 

 

 

 

 

 

화장실에서 본 시험발브함

 

밸브라 하지 않고 발브라...

 

 

 

게임은 분당팀이 승리했음.

 

앨리베이터 타고 지상으로 이동

 

참고로 볼링장은 B1 이었음.

 

 

 

오늘 승리의 주역...

 

엄과장

 

들리는 소문에 스트라이크를 7개 정도를 쳤다는....

 

 

 

차타고 감자탕집으로 이동

 

 

 

 

 

 

오늘의 메뉴

 

감자탕

 

 

고기를 육수로 샤워시키는 의식을 행하고 있는

 

성남 Ace

 

 

 

착한 사진이 나오는 민지씨 V

 

 

 

요번에는 V를 빼고 한장

 

 

옆 테이블

 

 

 

성남 Ace에게 카메라를 넘긴 후

 

성남 Ace가 찍은 사진들...

 

 

 

 

 

 

 

 

 

 

 

 

 

 

 

 

 

 

 

 

 

깍두기도 한번 찍어보고

 

 

 

가게 상호도 한번 찍어보고

 

 

 

여기부터는 주용씨가 사진좀 찍고

 

 

 

 

 

 

 

 

 

 

 

 

 

 

 

 

 

 

 

 

 

 

 

 

 

 

 

 

 

자 한잔 해요. ^^

 

 

 

식사 마치고 위로 올라오는 길...

 

 

감사합니다.

Posted by I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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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일 있었던 퍼퍽트윈 13차 정기모임(천안)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찍어놓은 사진을 열어보니 밝은 표정의 사진에서 행복함이 느껴졌고,

그 행복함은 저만이 누릴것이 아니기에 잠을 줄여가며 올려봅니다.

 

1. 사진공유를 위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일정 시간만 오픈할지

      계속 오픈할지 결정하겠습니다.

   2. 내용 중 개선사항이 있거나 사진 편집(뽀샤시, 블러처리)이 필요 하시분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세요.


 

 

사진만 넣어도 되지만 나중에 그 상황이 생각이 안날 수 있으므로...

 

오후 4:00시에 분당팀은 출발...

  

 

 

뭔가 다들 기쁜 표정들이다.

지금 일해야 되는 시간인데 바람쐬면서 천안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그런 기쁨때문이 아닐까?

출발전 사무실 앞에서 사진촬영을 부탁해서 한장 차칵~~

 

 

 

차를 찿아해매고 있는 우리의 이차장님...

 

 

 

 

 

 

각자 타야할 배차표에 맞춰서... 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늘을 위해 가장 많이 신경쓰고 준비했을 퍼펙트윈 박회장님...

 

 

 

항상 조금 늦게 나오는 칭구들이 있죠.

우리 송영일군 같은...ㅋㅋ

 

비호와 같이 달려오면서 마지막에 멋진 점푸~~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듯한 포즈...

근데 오늘 줌렌즈를 빼고 와서 요것이 최선...

 

 

 

 

 

 

벌써 괌에 가는듯 마냥... 캐리어를 끌고 오는 우리의 이차장님...

이거슨 볼링좀 친다는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그것...

 

 

 

먼가 이 애매한 표정...ㅋㅋ

 

 

 

사진이 좀 이상해서 한장 더찍었는데도 뭔가 이상하다...

 

 

 

차 타기전 담배 한모금...

 

 

 

 

 

 

2번 버스 정류장도 한번 찍어보고...

 

먼가 아쉬움이 있지만... 우리는 고고싱~~

 

 

 

차는 남과장차에 엄과장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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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들릴까 망설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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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써 천안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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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TG에서 나와서 우회전해서

 

유턴하니

 

목적지가 보인다.

 

 

 

바삐 뒤로가서 먼가를 내리는 우리 엄과장...

 

 

 

 

 

 

어디서 본듯한...

 

이거슨~~ 힌머리 독수리 차장님의 그 캐리어...ㅋㅋ

 

 

 

 

 

 

오시는지 안오시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던 두분께서 멀리서 걸어오시고 있음. 

 

 

 

박이사님

&

김부장님

 

 

 

 

 

 

 

 

 

그리고 계속 먼가 손으로 얼굴을 닦오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일...

 

 

 

살아있네... 살아있어....

 

 

민지씨 사진 한장 차칵....

 

 

옆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늦게 알아첸

 

백부장님 & 이유근 과장

 

 

 

볼링장이 심상치 않다.

 

먼가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앞으로 가야만 볼수 있는 그런 기계들이 있었다.

 

DOS 화면을 보는듯한....

 

 

 

 

 

 

신발받고 유니폼 챙겨입고...

다들 바쁘다.

 

 

 

몸풀고 있는 두명의 선수

ㅋㅋ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은

 

볼링 공

 

정말 힘들었다. 어쩜 그렇게 오래되고 손도 안들어가는 Size의 공만 있던지...

 

공하고 신발은 개인거가 있어야 할것 같다.

 

 

 

 

 

 

공줍는데 열심이다.

 

 

 

그리고 한명의 男

 

 

 

기럭지가 길어 보이는 엄과장...

사진 한장 차칵~~

 

 

 

 

 

 

오늘의 경기를 총 지휘하고 있는 박감독

그리고

코지진(?) or 스탭(?)

 

 

 

먼동작인지 기괴한 동작을 하고있는 영일..ㅋㅋ

 

 

 

 

 

 

벌써 13차 모임입니다.

이제 국내 정기모임도 많이 했으니...

 

조만간 해외전지훈련을 떠나야 겠어요. ㅋㅋ

 

 

 

살찐...

 

me..

 

턱이 접히고 있다.

 

 

 

 

 

조금 늦게 도착한 대점팀 인원 중 일부

 

작년도 우수사원도 보이고...

 

 

오늘의 다크호스인 박이사님

 

그리고 사기 Game의 희생자

 

울팀 부장님 .ㅋㅋ.

 

 

 

손한번 찍어보고

 

 

 

 

Posted by I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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